디학 커뮤니티 후기

design community
review

D1 <마이크로 타이포그래피>  9기

내가 알고 싶었던 타이포그래피, 그 이상을 알 수 있었던 활동이었다. 타이포에 대한 미숙함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권해주고 싶다.

D1 <마이크로 타이포그래피1>  9기

금속활자를 실제로 만져 보기도 하고 인쇄 기계가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관찰해 보면서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이론에만 머무르는게 아닌 감각으로 타입을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활동이었다.

D2 <시각언어>  9기

좋은 디자인에 대한 고심을 하게 되는 활동이다. 신기하게 내용을 정리할 때 스스로 체화하는 과정들이 나를 성장 시켜주는 뿌듯하고 의미 깊은 활동이었다.

D2 <시각언어>  9기

시각언어를 어떻게 인식하고 요소로서 표현을 하는지 토론할 수 있는 활동이다. 그래픽 표현의 차이와 의도를 읽고 다른 친구들의 작업을 관찰하며 같이 성장할 수 있었다.

D2 <그래픽 프로세스>  9기

재밌는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확장되는 즐거운 활동이다. 틀에 얽매이지 않도록 알려주시는 감사한 활동이다.

D3 <일러스트레이션>  7기

다양한 재료와 감정을 통해 추상적으로 마음껏 그려볼 수 있는 활동이었다. 내 손이 그려낸 것들이 나만의 그림언어가 되어 나의 생각과 감정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얻게 되었다.

D3 <사진과 그래픽>  8기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출력해 내 손으로 자르고 붙여 콜라주 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포토샵에서만 보던 사진을 물성적으로 다뤄볼 수 있어 나에게 의미가 큰 활동이었다.

D4 <타이포그래피 2>  8기

마이크로 타이포그래피를 매크로 타이포그래피와 함께 하나의 완성체로 바꾸는 활동이었다.

전체 후기, 7기

디자인을 제가 말하고 쓰는 것과 다른 ‘언어’라는 개념으로 대하게 되니 디자인이 어렵다고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게 당연하고, 또 어렵게 느껴진다고 나를 자책하지 않아도 됨에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디자인 외에도 멘토들과의 깊은 대화에서 제가 삶을 대하는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미래를 바라보는 것은 불안하고 선명하지는 않지만, 멘토들과의 대화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아 가는 중입니다.

마찬가지로 디학에서 활동하면서 새롭게 만나게 된 친구들에게 얻은 응원과 또 그들에게서 배운 것으로 제가 걸어나갈 방향을 이리저리 조정하는 중입니다.  ‘무언가 채워졌다’는 식으로 추상적으로만 적게 되는 것이 아쉽습니다만, 디학에서의 시간과 연들은 저에게 여러 가지 방식들로 소중하게 남았습니다.

전체 후기, 8기

디자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역사부터 배우고 나니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고 조바심 보다는 꾸준히 해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편안하고 유익했습니다. 열정적인 멘토와 친구들을 보면서 저 또한 후회 없이 열심히 달려본 1년이었습니다.

전체 후기, 8기

새로운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디자인이라는 세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창작의 영역이 아니라 시각언어로서 나의 생각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방식, 세상의 이미지를 다시 생각으로 치환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입학할 때 기대했던 부분들이 잘 충족된 것 같습니다.

다양한 과정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데서 찾기 힘든 활동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은 디학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좋은 동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디자인을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평어를 사용하는 경험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비전공자들도 있어서, 각자의 경험이 디자인에 녹여지는 부분이 감명을 주어 친구들 통해서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멘토님들이 인격적으로도 정말 좋으십니다. 간식이 있어서 좋고 좋은 책들과 멋진 공간이 있습니다.

전체 후기, 8기

폭넓게 다양한 부분을 배우고 익힐 수 있어서 비전공자인 나에게 매우 유익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디자인을 뽐내기 위한 활동이 아닌, 좋은 사람들, 아늑한 아지트, 즐거운 워크샵, 멋진 디자인 세미나까지 이 모든 것이 탄탄하고 알찬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전체 후기, 8기

디학은 다양한 활동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년동안 다양한 특강과 프로그램, 친구들과의 교류를 생각하면 디학의 프로그램은 디학활동 이후에도 쭉 이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디자인이 어렵고 고충과 고민을 나눌 ‘동료’가 필요했던 저에게 디자인 이론뿐만 아니라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준 곳이 디학입니다. 저는 비전공자 디자이너로서 가장 갈증을 느낀 부분이 디자인 동료입니다. 많은 책과 인터넷에 디자인에 대한 ‘정보’는 있을 수 있지만 디자인 동료는 없습니다. 게다가 같은 디자인 경험을 해나가는 디자인 동료는 더더욱 없습니다.

디학커뮤니티를 만난 후와 그전의 저를 생각해 보면, 저는 소중한 디자인 동료이자 친구들을 얻었고 제 디자인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고 천재적인 디자이너가 되지는 않지만, 내 디자인을 설명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많은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제가 디자이너의 삶에서 고민을 마주할때마다 디학에서의 경험과 배움을 떠올리며 해결법을 찾는 제가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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